[2026 겨울방학 영어캠프] 2026 뉴질랜드 영어캠프, 후기가 증명하는 '명품' 스쿨링
"우리 아이 영어캠프,
이번에는 정말 '다르다'고 느꼈어요!"
매년 만족도 최상을 자랑하며 조기 마감되는 영어캠프가 있다면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단순한 영어 공부를 넘어, 아이에게 평생 잊지 못할 감동과 배움, 그리고 스스로 해냈다는 도전의 경험을 선물하고 싶으신 학부모님들을 위해 뉴질랜드 스쿨링 캠프를 소개합니다! 20년 넘게 오직 영어캠프 프로그램만을 전문적으로 운영해 온 노하우가 담긴, 그야말로 '명품'이라 불리는 이유를 지금부터 꼼꼼하게 알려드릴게요.
"왜 뉴질랜드 최상위 학군
'레뮤에라(Remuera)' 인가요?"
01 레뮤에라 공립학교 소개
IPEC 영어캠프는 뉴질랜드에서도 손꼽히는 최상의 지역, 오클랜드 레뮤에라에서 진행됩니다.
이곳은 안정적이고 조용한 분위기는 물론,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갖춘 곳으로 유명하죠. 아이들은 오클랜드 내에서도 최우수 공립학교로 정평이 난 레뮤에라 중학교(Remuera Intermediate School)에서 현지 학생들과 함께 생활하게 됩니다. 교육 수준과 학업 환경이 매우 우수하여 뉴질랜드 내에서도 학업 프로그램 개발의 모범이 되는 학교랍니다.




IPEC 뉴질랜드 캠프의 가장 큰 특징은 유기적으로 연결된 두 단계의 학습 과정입니다. 영어가 서툰 학생도 완벽하게 적응하여 실질적인 실력 향상을 이끌어 낸답니다.
PART 1. 영어 자신감 충전! 몰입형 어학연수 (1월, 4주)
집중 ESOL 수업: 첫 4주는 본격적인 스쿨링에 앞서 영어 실력을 집중적으로 끌어올리는 기간입니다. 원어민 교사 1명당 학생 4~5명의 소그룹으로 주 30시간 이상의 수업이 진행되어, 어휘, 듣기, 쓰기, 말하기 등 모든 영역을 체계적으로 다집니다.
PART 2. 진짜 현지 학생처럼! 명문 공립학교 스쿨링 (2월, 4주)
이제 뉴질랜드 친구들과 함께 정규 수업에 참여합니다. 영어, 수학, 과학, 음악 등 모든 과목을 현지 학생들과 동일하게 배우며 한 반에 한국 학생은 2명만 배정되어 완벽한 몰입 환경을 제공합니다.
👍든든한 친구, 버디 프로그램
모든 캠프 참가 학생에게는 학교생활 적응을 돕는 현지인 친구, '버디(BUDDY)'가 배정됩니다. 버디와 함께 사진도 찍고, 한국 전통놀이를 알려주며 자연스럽게 우정을 쌓고 영어 사용에 대한 자신감을 키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