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버스 x 커넥티드] 조기유학 준비 학생에게 강력 추천하는 '청담 어학원 리딩 클래스 겨울 특강! 지금 신청 중
안녕하세요. 해외교육 플랫폼 커넥티드입니다.
방학 동안 자녀 단독 또는 자녀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해외 교육 프로그램들에 대해
지난 11월부터 지금까지도 정말 많은 문의와 관심을 주고 계시는데요.
자녀 동반 혹은 자녀 단독으로 해외 영어캠프와 스쿨링 캠프를 경험하는 에듀트립 과
온오프라인 단기활동 (EC활동, 프리
칼리지 등)도 참여 등록 마감된 경우가 많아서 아쉽다는 의견을 많이 주셨습니다.
그래서.
커넥티드 플랫폼 이용해주시는 회원님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스페셜 한 프로그램을 준비했습니다.
‘겨울방학 영어원서 읽기’ 커리큘럼입니다!!
저희 플랫폼을 이용하시는 학부모님과 학생 여러분은 모두 영어 원서를 읽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잘 알고 계실
것입니다. 그러나 실제로 원서를 읽는 일은 결코 쉽지 않습니다.
오늘날 아이들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컴퓨터를 이용한 학습에 더 익숙해져
있기 때문에, 전통적인 책 읽기와 글쓰기에 대한 거부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런 상황은 학교의 정규 교과과정에서도 마찬가지로 나타납니다. 단어
암기와 문법 수업에 치중된 형식적인 수업 방식은 아이들이 영어 학습에 대한 흥미를 잃어버리게 만들곤 합니다.
또한 학원에서도 비슷한 문제가 있습니다. 정규 교과과정에 초점을 맞춘
수업이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고, 학기 중에는 외워야 할 단어와 문법 원칙, 독해 과제 등으로 벅차 아이들에게 추가적인 독서를 권하기 어려운 것이 현실입니다. 이렇게 되면 독서는 시간에 쫓겨 억지로 하는 과제 같은 느낌이 될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포기할 순 없습니다. 방학기간은 상대적으로 여유가 있는
시간이기에, 이 기회를 이용해 아이들의 문해력과 어휘력을 키울 수 있는 영어 원서 읽기를 격려해야 합니다. 수능이나 SAT, TOEIC과 같은 시험을 준비하는 과정 속에서도, 다독을 통해 얻은 실력은 문제 풀이 중심으로 공부한 학생들과 비교했을 때 분명한 차이를 만들어낼 것입니다.
영어 원서 읽기는 단순히 외우는 공부가 아닙니다. 모르는 단어가 있더라도
전체 이야기의 흐름을 따라가며 흥미를 유지하고, 자연스럽게 궁금증을 가지게 해 '암기'가 아닌 '탐구'를 통해 스스로 단어와 문장의 뜻을 찾아가게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만약 영어 원서 읽기가 부담스럽게 느껴진다면, 글밥이 적고 읽기 쉬운
원서부터 시작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이번 특강은 AR 지수 3.0 이상의 원서를 읽는 데 거부감이 없는 아이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하고,
원서 읽기의 습관을 꾸준히 유지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것입니다. 국제 중학교나 특목고, 조기 유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도 분명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영어 원서 읽기 것은 국제 중학교 입학이나 조기 유학을 준비하는 예비 유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되는 이유 3가지
언어 능력 향상: 원서를
읽음으로써 학생들은 영어의 문법, 어휘, 표현 방식 등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습니다. 또한, 이를 통해 학생들은
영어의 흐름과 구조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학문적 지식 증가: 원서를
읽는 것은 단순히 언어 학습만이 아니라, 해당 문화나 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도 도움이 됩니다. 이는 국제 중학교나 유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필수적인 요소입니다.
학업 성취도 향상: 원어민이
사용하는 언어로 쓰인 원서를 읽는 것은 학생들이 영어로 수업을 듣고, 과제를 수행하는 데 필요한 언어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