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9월학기] 커넥티드 미국조기유학 후기

[2019년 9월학기] 커넥티드 미국조기유학 후기

2021.05.13 15:14

Connect.Ed ::

미국조기유학

커넥티드 서비스

학부모 후기

2019년도 9월학기가 마무리 되고 모든 학생들이 출국을 완료했습니다. 이번주면 대부분의 학교가 개학을 하고 학기가 시작되겠네요. 학생들이 얼마나 떨리고 기대가 될지, 그 마음을 생각해보면 저희도 같이 떨린답니다:)

이번에도 수많은 케이스의 학생들이 학교선정부터 비자, 가디언, 홈스테이까지 탈없이 진행되니 저희도 마음이 편하고 뿌듯합니다. 무엇보다 모든 학생들이 비용절감, 학교선택권, 홈스테이 선택권을 가질 수 있었고 저희가 원하는 유학준비의 올바른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모든 학생과 학부모님들이 처음에는 방문상담 없이 과연 온라인, 전화 상담 만으로 유학준비가 가능할까 고민하셨지만 결론적으로는 모두 매우 만족하셨습니다. 보통 유학원에 방문하고 이후에 연락을 자주 안드리는 것이 아니라, 준비 내내 유학서류를 준비하면서 필요할 때마다 전화하시고 카톡하시면 빠르게 응대해드리고 꼼꼼하고 세심하게 케어해드리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유학은 학부모님과 저희 수속자가 계속해서 커뮤니케이션하며 진행되어야 하는 부분이 매우 많기 때문입니다.

또한 저희는 수속비가 모든 학교 동일합니다. (1회성이며 통학학교 $150, 기숙학교$500) 때문에 특정 학교만을 소개하기 보다는, 보다 많은 정보를 제공하여 학생의 희망유학조건에 부합하는 학교리스트를 제공합니다. 리스트를 받은 학생과 학부모님이 학교를 선정하는데 있어 궁금한 질문에 대한 답변을 드리고 있습니다. 또한 학교수속이 끝난 후에도 과목선정, 학업플랜, 유학생활, 액티비치 서치 등 유학생에게 가장 필요한 정보들을 제공하여 그 유학의 효과를 높여드리고 있습니다. 항상 유학생의 편에 서서 도움이 되는 커넥티드 서비스가 되겠습니다:-)


커넥티드 서비스 카톡 후기

  




학생들이 출국, 도착, 호스트 만남이 이루어질 때까지 저희는 학부모님과 함께 학생들이 도착했다는 연락을 기다립니다. 다행히 저의 가디언분이 모든 사진을 찍어서 보내주십니다. 사실 도착하면 학생들은 정신이 없어 부모님께 연락을 하지 못해서, 많은 학부모님들이 도착시간에도 연락이 안와 많이 걱정하시는데, 저희는 이런 학부모님들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안심시켜 드리고자 밤이든 낮이든 가디언분께 사진을 받는대로 전송하여 드리고 있습니다.

유학은 정말 복잡한 행정업무가 많습니다. 많은 학부모님들이 알면 못할 것 같다고 말씀들 하십니다ㅎㅎ 이유는 학생들이 미성년자이고 유학은 인생에서 참 중요한 시기의 시간이기 때문에 신중한 선택들이 많고, 모든 서류를 꼼꼼하게 챙기지 못하면 안되기 때문입니다. 미국이나 어느 유학국가든 한국과 다른 것들이 많아 준비할 서류도 많고 시간도 오래 걸립니다. 커넥티드 유학 선생님들은 모두 이 서비스에 숙련되어 있고 누구보다 학생과 학부모님들의 마음을 잘 압니다. 앞으로도 저희는 커넥티드의 미션에 맞게 학생들의 유학이 안전하고 성공적일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입니다:)


2020년 1월(2학기) 지원시작!

9월 2학기(미국은 9월이 1학기, 1월이 2학기 시작입니다.)가 끝나자마자 2020년 1월 2학기 지원이 시작되었습니다. 저희 커넥티드도 이제 다시 1월학기 지원 및 수속 준비를 위해 학교들의 정보를 업데이트하고 지원은 벌써 시작되었습니다. 1월학기에도 무사히 학생들이 출국할 수 있길 기원하며, 문의는 커넥티드 대표번호와 카카오톡, 학교찾기 서비스를 이용해보시고 싶다면 지금 당장 ▶커넥티드 홈페이지◀에서 가능합니다.

카카오톡 상담 바로가기

031-8027-7611 (평일 9:00 ~ 1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