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해외교육 플랫폼 커넥티드 입니다~
미국 대학 입시에 꼭 필요한 교과 외 활동(EC)!
좋은 EC 활동이 무엇인지 지난 시간에 알아보았는데요.
미국 대학 진학 필수! 좋은 EC 활동 이란? 더보기
그렇다면 좋은 EC 활동을 언제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조금 더 구체적으로 알아보겠습니다.
"학년 별로 무엇을 해야 할까요?"
♥ 9학년 (Freshman Year)
"고등학교 첫해에는 다양한 활동을 시도하며
자신의 흥미와 재능을 탐구하는 것이 중요 시기"
1. 클럽/ 스포츠팀 참여
학교 내 다양한 클럽(과학, 문학, 예술, 로봇, 환경 등)과
스포츠(축구, 농구, 수영 등)에 참여하여 관심 분야를 찾고
팀워크를 강화하는 훈련을 할 수 있습니다.
2. 학생회 활동 시작
학생회에 입문하거나 행사 기획 참여함으로써
리더쉽의 기초 경험을 쌓을 수 있습니다.
3. 지역 커뮤니티 활동 시작
학교나 지역에서 이루어지는 자원봉사 활동을 참여하여 사회 구성원으로써 역할을 수행합니다.
봉사활동 예시) 교내 환경 미화, 교육 봉사, 도서관 봉사, 종교 봉사 등
4. 기타 학업 관련 활동 (STEM 예시)
이공계 전공을 고려한다면 수학, 과학 경시대회
또는 코딩, 로보틱과 같은 학업 중심 활동에 참여하여
관심사를 탐색하고, 학업적 역량을 강화합니다.
♥10학년 (Sophomore Year)
"9학년에 찾은 관심 분야를 심화하고
자신의 역량을 확장하는 시기"
1. 참여한 클럽이나 스포츠 팀에서 임원이나 리더 역할 맡기
자신이 속한 팀에서 리더 역할을 맡으며
리더쉽과 커뮤니케이션 능력, 문제 해결 능력 등의
경험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습니다.
2. 각종 경시대회 참가
과학 박람회, 글쓰기 경시대회, 로봇 경연대회, 예술 전시회 등등
다양한 분야에 경시대회에 참여하는 것은
자신의 재능과 능력을 탐구하고, 성장의 기회가 됩니다.
3. 정기적인 봉사활동
커뮤니티에 공헌하는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꾸준함과 봉사정신을 증명할 수 있습니다.
4. 진로 탐구 및 글로벌 활동
직업 체험, 멘토링, 인턴쉽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탐색하며
국제적인 시각을 길러야 합니다.
5. 기타
개인 유트브 채널이나 코딩/앱 프로젝트 개발과 같은
개인의 독창성을 보여주는 활동 역시 EC 훌륭한 EC 활동입니다.
♥11학년 (Junior Year)
"입학 사정관들이 가장 주목하는 시기로
그동안의 활동의 성과와 지속성을 보여주는 시기"
1. 리더쉽 강화하는 시기
클럽 회장, 스포츠 팀 주장 등 중요한 리더 역할을 맡아
자신의 리더쉽을 꾸준히 증명하는 증거가 됩니다.
2. 경시대회 및 자격 시험 준비 계속 하기
지역, 국가, 국제 대회에 참가하거나 SAT, AP, 토플 등 학업과 관련된 자격증 준비합니다
3. 인턴쉽 또는 프리컬리지 참여
자신의 관심 전공이나 진로와 연관된 경험을 심화하고
깊이 있는 이해도를 증명해야 합니다.
4. 대학 입시 지원 준비
11학년은 본격적인 대학 입시를 시작하는 시기로
희망 대학에 맞추어 활동을 정리하고 입학 에세이에 활용한 경험을 구체화해야 합니다.
♥12학년 (Senior Year)
"이전까지 쌓아온 활동을 결과로 보여주는 시기로
대학 지원에 필요한 활동에 집중하는 시기"
1. 결과물 완성
지금까지 참여한 대회, 전시회, 공연, 연구 등의 활동을 마무리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만들어야 합니다.
2. 멘토링 활동
후배들을 위한 지식화 경험을 전수하며 리더쉽을 발휘하고,
그동안 이어온 클럽 및 스포츠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것도
자신의 역량을 증명하는 방법입니다.
3. 커뮤니티 기여 강조
지역사회 또는 학교에 의미있는 변화를 가져오는 그간의 활동을 마무리 하는 시기입니다.
4. 대학 지원서 준비
그간의 활동을 정리하고 액티비티 리스트와 에세이 활용을 위한 핵심 경험과 성과를 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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