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방학 영어캠프 추천! 호주 스쿨링 캠프는 애들레이드에서!
안녕하세요:) 해외 영어캠프 에듀트립입니다.
우리 아이 영어 공부를 위한 영어캠프
어디로 보내야 할지 고민이세요?
오늘은 호주 정규 학교에서 공부하는
'스쿨링 캠프'를 소개합니다.
스쿨링 캠프는 정규 학교를 다니며,
로컬 학생과 동일하게 수업을 듣고
생활하면서 진짜 학교 생활을 경험해볼 수 있는 캠프입니다.
애들레이드 스쿨링 캠프
"진짜 나를 찾아서"
대상 중학생(예비 중학생)
기간 2025년 2월 1일~ 2월 23일
비용 한화 약 860만원
*환율 변동에 따라 상이
(항공비, 보험, 개인용돈 미포함된 비용입니다)
애들레이드 스쿨링 캠프는
호주 사립학교 체험을 통해
소규모 토론식 수업이 중심인 정규 수업을 듣고,
방과 후 특별활동으로 스포츠, 예술, 봉사활동 등을 참여하고,
홈스테이 가족과 생활하며
진짜 호주 문화를 깊게 체험할 수 있어요!
I 학교 소개 I
호주의 명문 사립학교에서
로컬 학생들과 함께 동일한 수업을 받습니다.
참가 학생의 성향, 관심사, 특기 등을 고려해
잘 맞는 학교로 배정해드리며,
학교는 로컬 학생 비중이 월등히 높고,
한국인 학생 비율은 학년 당 3~4명 이내로 매우 적어요.
그렇기 때문에 참가 학생들은
진짜 리얼한 유학 생활을 경험하고
영어 말하기 기회도 더 많이 가질 수 있습니다.
학교 01.
콩코디아 컬리지(Concordia College)
콩코디아 컬리지는 어린이집부터
12학년까지 약 1,300명의 학생을
교육하는 남녀공학 사립학교입니다.
학교는 IB 프로그램을 커리큘럼 기반하여,
독서를 강조하고 비판적 사고와 자기 주도적 학습을 중요시 하는
엄격한 커리큘럼의 학교입니다.
학교 02.
세인트 존스 스쿨(St.John's Grammar School)
세인트 존스 스쿨은 기독교 학교로,
학생 개개인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자연과 가까운 환경에서 학습하며,
학업뿐만 아니라 스포츠, 예술, 리더십 개발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균형 잡힌 성장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학교 03.
웨스트민스터 스쿨(Westminster School)
호주 애들레이드 남부 마리온(Marion)에 위치한
사립 기독교 계열 학교입니다.
1961년에 설립된 이 학교는
유치원부터 12학년까지 교육을 제공하며,
스포츠, 음악, 예술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한 교육 프로그램을 자랑합니다.
I 홈스테이 생활 I
캠프 기간동안 호주 홈스테이 가족과 생활하며
독립심을 기를 수 있고,
호주의 생활 문화를 익히고 경험하는 것은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사고를 기르고,
일상 생활에 필요한 영어 사용으로
영어 자신감도 높일 수 있습니다.
I 진짜 나를 알아가는 캠프 I
학생들 시기는 많은 분들이
학업적인 이유로 영어 캠프를 망설이기도 하는데요.
이번 애들레이드 스쿨링 캠프는
단순 영어 공부를 위한 캠프가 아닌
호주 학교 생활을 하며,
자신 스스로를 발견하는 캠프입니다.
호주는 학생 개개인의 능력을 존중하고
자유롭지만 밀도 있는 교육을 제공하는 나라입니다.
캠프의 참가 학생들은
테이스,축구, 다이빙, 수영, 서핑 등 스포츠를 통해,
뮤지컬 연기, 노래, 댄스 등 예술 활동을 통해,
그리고 요리, 자연 보호 봉사활동을 하며
자신도 몰랐던 스스로의 모습을 재발견 할 수 있습니다.
애들레이드 스쿨링 캠프는
아이가 자신에 대해 스스로 알아가는 캠프로
청소년기에 진짜 필요한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실제로 캠프는 학생들에게
영어 공부에 대한 필요성과 성취 의지를
높이기 때문에 추천합니다!
더 자세한 캠프 상담은 커넥티드로 문의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