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립교환보단 가성비 유학!

공립교환보단 가성비 유학!

2025.02.05 15:49



어디로 가는지, 몇학년으로 가는지..

아무것도 모르고 보장이 안된채로 떠나는 두려운 미지의 유학

'미국공립교환학생 프로그램'




실제 있는 공립교환프로그램 괴담들...

"9학년을 11학년에 배정해서 학업 적응하기 어려웠던 A 학생"

"집앞에 타조가 뛰어다니는 오지에서 머무르며 새벽에 학교에 가야 했던 B 학생"

"공립교환 실컷 다녀왔더니 학년 인정이 안되서 1년을 낭비한 C학생"



"저렴한 비용으로 가능한 

공립교환프로그램 과연 괜찮을까?"






가장 많이 언급되는 공립교환 프로그램의 단점

1. 랜덤으로 배정되는 학교와 홈스테이의 부적합한 환경

2. 낮은 수업의 질과 생활 환경으로 인한 부적응

3. 맞지 않는 학년 배정으로 인한 학업적 공백

4. 공립 교환 후 유학으로 연장할 경우 인정되지 않는 크레딧

5.  EC활동 부족으로 인한 입시 경쟁력 약화



불확실성이 높은 공립교환프로그램 보단

아이의 미래를 위해 가성비 좋은 사립학교를 추천



커넥티드는 가성비 학교라 해서

무조건 저렴한 학비의 학교를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  학교 평가 요소 ◀

학업 성취도(졸업생 성과)

표준 시험 점수

교과 과정

교사의 역량

학생 대 교사 비율

학습 시설

생활 환경

교과 외 활동

학교의 가치관

장학금

지역적 특성

.

.



다양한 방법으로 꼼꼼하게 학교를 평가 후

합리적인 학교를  "가성비 학교"로 소개합니다😊






1년 예산 2만불 추천학교

1년 학비+홈스테이+ 가디언  모두 포함



AP 수업 갯수, 졸업생 성과, 교사 평가 등 학업적 평가가 괜찮은 편이며, 

학교의 규모가 300명 이상으로 다양한 클럽 및 스포츠 활동이 가능한 학교입니다. 

또한 지역적으로도 너무 고립된 시골이 아닌 접근이 용이한 지역인 점도 중요합니다. 



A* 학교 

Niche 평가 A-

지역: 동부 뉴저지

학년: K-12

1년 예산: 2만불 중반 ~


전체 학생  수가 700명 이상으로

"National Honor Society 가입"되어

학업 성취, 리더십, 봉사 활동 등에 대해 안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는 학교입니다. 


AP 수업도 주요 STEM 과목을 포함하여 10개를 가지고 있으며,

뉴저지 지역은 전반적으로 중산층 이상의 거주지로

치안이 잘 되어 있어 안심하고 생활 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입니다. 




M*학교

Niche 평가 B+

지역: 서부 포틀랜드

학년: K-12

1년 예산: 2만불 후반~



교사 1인당 학생 수 10명 정도로 

학생과 교사와 친밀한 관계를 형성하고 

6개의 AP 수업(문학, 물리, 수학, 생물, 세계사)으로 

주요 필요한 수업을 제공하고 있으며,

스포츠 활동이나 지역 내 봉사클럽 역시 활발하여

학생들이  자신만의 대학 진학 경쟁력을 쌓을 요소를 갖춘 학교입니다.


"졸업생의 4년제 대학 진학률이 100%" 로

안정적으로 학업과 생활 관리를 받을 수 있는 학교입니다. 




W*학교 (보딩스쿨)

Niche 평가 A+

지역: 서부 씨애틀 근교

학년: 6-12

1년 예산: 2만불 후반~


3만불 이내의 귀한 보딩스쿨입니다. 

전체 학생 수 100이내로 학교의 규모는 크지 않은 학교입니다. 

"교사 1인당 학생 수 5명"


 최근 3년간 졸업생들은

카네기멜론, 코넬, UCLA, 유펜, 뉴욕대 등

명문대로의 진학률이 높은 학교입니다.


다만 학교의 중국 학생들이 꽤 많은 편이라는 점이 아쉽지만

학비가 가진 메리트가 큰 학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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