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하고 따뜻한 도시, 브리즈번'
매년 약 50,000 명의 유학생을 맞이하는 브리즈번은
호주에서 3번째로 발전된 도시이며
연중 온화한 날씨를 자랑하는 퀸즐랜드의 대표 도시입니다.
인구가 많은 도시인만큼
외국 학생들과 많은 관광객들이 오가서
다문화 환경을 느낄 수 있습니다.
브리즈번 소재 대학교 중
퀸즐랜드 대학교(UQ), QUT, Griffith가
한국 학생에게 인기 있습니다.
브리즈번은 호주에서 학비와 렌트비가
다른 도시에 비해 저렴한 편입니다.
지역 대학은 낮은 수업료를 청구하며
학사, 석사 및 박사 과정에서 제공되는
9,000개 이상의 학위 과정 중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날씨, 물가, 안전도, 국적비율 등의 이유로
조기유학을 보내기에 적합한 도시로 손꼽히는
브리즈번의 국적별 조기유학 유학생들 숫자로 보면,
중국, 독일, 이탈리아, 일본, 베트남에 이어
한국은 6위에 해당합니다.
브리즈번의 유학생 비율은 22%로
전국 평균보다 약 6% 정도 낮습니다.
호주 퀸즐랜드 교육청 EQI (Education Queensland International)도
한국을 대상으로 적극적으로 홍보를 하며
한국 유학생 유치를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기 때문에
브리즈번의 인기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